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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CRtest

성인 애착유형 테스트: 연애부터 가족, 친구 관계까지

ECR-R과 ECR-RS 72문항, 결과는 바로, 가입 없이

  • 72문항
  • 10~15분
  • 두 축 지도
  • 가입 없이

친밀함과 거리감에 관한 72개 문장에 1~7점으로 답해요. 결과는 불안과 회피, 두 축 지도에 바로 나타나고 Fraley 표본 1만 7천여 명과 비교돼요.

가입도 이메일도 필요 없어요. 결과는 비공개 링크로 열리고, 언제든 삭제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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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로 알게 되는 것

마지막 문장에 답하면 바로 결과가 나와요. 이메일을 적을 필요도,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. 대부분은 무료예요.

안정형불안형회피형공포회피형

두 축 지도에서 본 내 위치내 관계 지도

무료

  • 내 애착유형, 그리고 점이 경계 근처에 있으면 이웃한 유형까지
  • 백분위가 담긴 불안·회피 지도: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내가 어디쯤 있는지
  • 내 유형의 모습과 강점
  • 관계 지도: 어머니, 아버지, 연인, 가장 친한 친구를 한 장의 지도에

상세 리포트에서

  • 관계 하나하나를 더 자세히
  • 마음을 건드리는 순간과 되풀이되는 다툼
  • 끌리는 사람과 함께 있기 편한 사람
  • 30일 계획과 개인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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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축, 네 가지 유형

애착은 이름표 하나로 정하지 않고 두 척도로 재요. 내 유형은 두 척도가 만드는 지도에서 내 점이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정해져요. 네 가지 유형과 두 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읽어 보세요.

애착 불안: 가까운 사람이 멀어지거나 마음이 식거나 떠나 버릴까 봐 걱정하는 정도예요.

애착 회피: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불편해하고, 누군가에게 기대기 어려워하는 정도예요.

  • 불안형

    불안은 높고 회피는 낮아요. 가까움이 무척 중요해서, 답장이 조금만 늦어도 위험 신호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. 부두 끝의 강아지를 떠올리게 하는 유형이에요. 등불을 켜 두고 수평선을 바라보다가, 배가 들어올 때마다 온 마음으로 반겨요.

  • 공포회피형

    불안도 회피도 높아요. 따뜻함이 필요한데 가까워지는 건 위험하게 느껴져서, 한 걸음 다가갔다가 한 걸음 물러나요. 이 유형을 공포회피형 애착(흔히 말하는 혼란형, 연구에서는 두려움형)이라고 해요. 고슴도치가 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요. 온기를 향해 다가가도 가시가 저절로 곤두서요.

  • 안정형

    불안도 회피도 낮아요. 가까워지는 일이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고, 잠시 떨어져 있어도 관계가 흔들리지 않아요. 수달을 떠올려 보세요. 부두에 묶인 밧줄을 팽팽히 당기지 않고 느슨하게 쥔 채, 물결 위에 편안히 떠 있어요.

  • 회피형

    불안은 낮고 회피는 높아요. 독립이 먼저이고, 가까워지는 것도 스스로 정한 방식대로예요. 먼 등대 난간에 앉은 고양이가 이 유형을 닮았어요.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누구에게나 보이지만, 늘 자기 섬에 머물러요.

B2

궁합

두 애착유형이 만나면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

어떤 두 유형이든 함께할 수 있고, 10가지 조합마다 저마다의 강점과 아픈 곳이 있어요. 궁합은 판정이 아니에요. 어디에 마음을 더 써야 하는지 알려 주는 안내로 봐 주세요.
궁합표 보기
A3

테스트는 이렇게 진행돼요

  1. 먼저 연애 관계부터

    연인과 함께 있을 때 평소 어떤 마음인지에 관한 36개 문장이에요. 지금 연애 중이 아니라면 가장 최근에 했던 의미 있는 연애를 떠올리고, 연애해 본 적이 없다면 누군가와 사귄다고 상상하며 답하면 돼요.

  2. 다음은 가까운 사람들

    9문항씩 짧은 네 부분이 이어져요.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, 어머니, 아버지, 가장 친한 친구 순서예요. 해당하는 사람이 없거나 답하고 싶지 않으면 어머니, 아버지, 친구 부분은 건너뛸 수 있어요.

  3. 1점부터 7점까지

    각 문장에 얼마나 동의하는지 고르면 돼요. 정답은 없고, 처음 떠오르는 솔직한 반응이 대개 가장 잘 맞아요.

  4. 언제든 쉬어 가기

    답은 7일 동안 브라우저에 저장돼요. 탭을 닫고 나중에 돌아와도 멈춘 곳부터 이어서 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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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테스트를 믿을 수 있는 이유

이 테스트는 ECR-R을 바탕으로 해요. 심리학자들이 2000년부터 성인 애착을 연구할 때 써 온 질문지예요. 여기에 Fraley 연구팀이 뒤이어 만든 ECR-RS를 더했어요. 여러 가까운 관계를 하나씩 따로 재는 질문지예요. 채점 방법과 비교 기준(규준)은 이 척도의 제1저자인 R. Chris Fraley(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-샴페인)의 웹사이트에서 가져왔고, 백분위는 Fraley가 모은 1만 7천여 명의 표본을 기준으로 계산해요. ECR-R 척도의 신뢰도는 보통 0.90 이상이에요. 다만 무언가를 진단하는 도구는 아니에요. 애착유형은 사람과 가까워지는 몸에 밴 방식이고, 경험에 따라 달라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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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 리포트

무료 결과도 그 자체로 완결돼 있어요. 상세 리포트는 한 걸음 더 들어가서, 가까운 관계를 하나씩 살펴보고 다음에 무엇을 해 볼지 제안해요. 한 번만 결제하면 되고 구독은 없어요.
  1. 어머니, 아버지, 연인, 가장 친한 친구와의 관계를 하나씩: 내 유형이 어디서 가장 뚜렷한지, 사람마다 내가 왜 달라지는지
  2.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지, 어떤 다툼이 되풀이되는지,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올지
  3. 어떤 사람을 고르는 편인지, 어떤 유형과 더 편한지
  4. 30일 계획과 내 답을 바탕으로 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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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  1. 애착유형이란 무엇인가요?

    가까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, 꽤 오래 이어지는 방식이에요. 힘들 때 어떻게 기대는지, 거리를 어떻게 견디는지, 관계가 흔들릴 때 무엇을 하는지가 여기에 들어가요. 심리학자들은 이것을 애착 불안과 애착 회피라는 두 척도로 설명하고, 네 가지 유형은 두 척도의 조합에서 생겨요. 흔히 말하는 혼란형 애착은 이 테스트에서 공포회피형으로 나와요. 유형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서 왔는지는 네 가지 애착유형 소개에 정리해 두었어요.

  2. 이 테스트는 무엇이 다른가요?

    ECR-R 36문항 전체에 더해, 가까운 사람들, 어머니, 아버지, 가장 친한 친구에 관한 ECR-RS 부분까지 답해요. 7점 척도를 쓰고, 발표된 규준에 따라 백분위를 계산해요. 점이 두 유형의 경계 근처에 있으면 아무 이름이나 골라 붙이지 않고 그렇다고 알려 드려요.

  3. 연애 중이 아니어도 할 수 있나요?

    네. 척도를 만든 연구자들도 이런 경우를 생각해 두었어요. 가장 최근에 했던 의미 있는 연애를 떠올리며 답하고, 연애해 본 적이 없다면 연인이 있다고 상상하며 답하면 돼요. 다른 가까운 사람들에 관한 부분은 연애와 상관없어요.

  4.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?

    보통 10~15분이에요. 언제든 멈춰도 괜찮아요. 답은 7일 동안 브라우저에 저장되고, 다시 오면 멈춘 곳부터 이어져요.

  5. 이건 진단인가요?

    아니요. 이 테스트는 의학적 진단이 아니에요. 애착유형은 장애도 판정도 아니고, 사람과 가까워지는 몸에 밴 방식이에요. 어린아이에게 내리는 진단인 반응성 애착장애와도 다른 이야기예요. 이 테스트가 심리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. 지금 많이 힘들다면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은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.

  6. 애착유형은 바뀔 수 있나요?

    네. 꽤 오래 유지되지만 고정된 것은 아니에요. 믿을 수 있는 관계, 상담, 자기 반응을 알아차리는 연습이 쌓이면 조금씩 안정 애착에 가까워질 수 있고, 애착 불안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. 몇 달 뒤에 다시 해 보고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.

  7. 관계가 괜찮은데 왜 안정형이 아닌가요?

    유형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정해져요. 유형을 가르는 경계가 큰 표본의 평균 점수를 지나가요. 그래서 안정형으로 나오는 사람은 셋 중 한 명 정도이고, 대중적인 글에서 흔히 말하는 것처럼 절반이 넘지는 않아요. 이름만 보지 말고 내 점이 경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.

  8. 백분위는 무슨 뜻인가요?

    백분위는 표본에서 나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의 비율이에요. 불안 백분위가 70이면 100명 중 70명보다 불안 점수가 높다는 뜻이에요. 비교 대상은 Fraley의 영어권 온라인 표본이고, 이 척도의 한국어 규준은 아직 없어요.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Fraley 표본보다 애착 회피 평균이 조금 높고 애착 불안 평균은 조금 낮았어요. 그래서 회피 백분위가 높게 나와도 그중 일부는 문화 차이일 수 있어요. 점수와 수준은 결과 읽는 법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요.

  9. ECR-R이란 무엇인가요?

   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-Revised, 한국어로는 ‘친밀 관계 경험 척도 개정판’이에요. R. Chris Fraley, Niels Waller, Kelly Brennan이 2000년에 발표한 36문항 질문지로, 지금은 성인 애착 연구에서 손꼽히게 널리 쓰이는 척도예요. 구성과 채점 방식은 ECR-R 소개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.

  10. 내 답은 누가 볼 수 있나요?

    비공개 링크를 가진 사람만 볼 수 있어요. 가입도 이메일도 필요 없고, 결과는 언제든 삭제할 수 있어요.

한 걸음 물러서서 내 관계 바라보기

72문항, 10~15분이면 결과가 바로 이 페이지에 나와요.